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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스앤드림, KIMES 2024서 개인용 초음파 자극기 ‘Dorcea MS’ 알린다... “저강도 맥동초음파 기술 적용해 통증 완화”
작성자 돌시아 (ip:)


헬스앤드림(대표 고정심)은 오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헬스앤드림은 건강한 사회를 통해 모두의 꿈을 실현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2011년 설립한 헬스케어·의료기기 기업이다. 노령층 보행보조 운동기구를 시작으로, 저출력 심장충격기 AED, 공기살균기, 개인용 초음파 자극기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했다. 최근 5년 여간 연구개발한 초음파 기기 ‘돌시아’ 브랜드를 론칭, 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2024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우수디자인에 출품하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으며, 2023년엔 KPGA와 공식 재활기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ISO 9001, 14001, 45001,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이노비즈 인증을 진행하고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음파 관련 특허 6건, 디자인 3건 등 초음파 기술 관련 다양한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개인용 초음파 자극기 ‘Dorcea MS’이다. 이 제품은 LIPUS(Low Intensity Pulsed Ultrasound, 저강도 맥동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통증 완화 홈케어 제품으로, 제품의 사용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충전 배터리를 활용한 무선 사용 방식으로 행동에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보관 케이스가 10x10cm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에서나 들고 다니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년 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전용 초음파 패드는 부착 사용이 가능해 기존 겔을 바르고 핸들링하거나 고정 벨트를 이용하는 한계점을 해소했고, 사용 후에는 세척하여 보관하면 최대 6개월까지도 사용 가능하게 개발, 편의성을 강화했다. 패드는 제품과 별도 자석 탈부착식으로 분리가 가능한 소모품으로, 패드만 구매하면 깨끗한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해당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 측은 LIPUS 초음파 기술의 대표적인 품질지수(BNR) 수치에서도 1.08이라는 수준으로 준수한 수치를 검증받았다고 강조했다(BNR 수치는 1에 가까울수록 초음파 출력이 균일하다는 의미). 해당 제품에는 기술 특허 1건, 제품 특허 3건 등 총 4개의 특허가 적용되어 기술 집약적인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헬스앤드림 관계자는 “5년 전부터 집에서 편리하게 통증을 케어하면서도 주변부 자극이 없는 비침습적 기술로써 LIPUS 초음파 기술을 주목했다. 아무리 효과가 좋더라도 사용이 불편하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VOC를 접수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에 중점적으로 고민하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개발 초기에 출시했던 자사의 이전 초음파 제품은, 콤팩트하게 개발하여 제품을 핸들링하지 않고 벨트 방식으로 고정해 가볍게 사용할 수 있게 했으나, 역시 고정 밴드를 별도로 사용함으로써 제한된 부위에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의 한계를 느꼈고 사용성을 더욱 개선해야겠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다양한 모델 검토를 진행했고, 제품을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여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접착형 초음파 패드를 개발해 내는 데에 성공, 이를 기반으로 ‘Dorcea MS’ 제품을 출시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Dorcea MS’ 제품이 2024년 1분기 내에 의료기기 인증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상황이다. 또한 거치형 초음파 자극기 모델 ‘Dorcea Pro’ 버전을 개발 중이며 올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매출의 다각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 아마존 진출 검토 및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Dorcea Pro’ 제품은 4개의 무선 헤드부를 적용하여, 기존 유선으로 사용 환경에서 한계를 느끼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움직이며 제품을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Dorcea MS’는 개인 시장을 중점적으로 타깃으로 개발되었다면, ‘Dorcea Pro’는 B2B, B2G 등 고객층을 더욱 다양화하여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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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외에 제품을 기반으로 한 통증 관리 플랫폼 구축 및 다양한 데이터 취합, 분석을 통해 통증 관리 시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앱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모델에서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데이터 취합을 할 수 있도록 UI/UX를 개발 중이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통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통증 관리뿐만 아니라 피부·미용관리 등 다양한 제품군 개발을 통해 종합적인 헬스케어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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